대중교통으로만, 여행(1박 2일)을 해 보았습니다...마지막!
아산 스파비스를 가 보았습니다... 어제저녁은 비가 멈추어서, 저녁을 먹고 호텔로 오는 동안 참 좋았는데... 잠을 자고 아침 6시 정도에 잠깐 깼는데...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많이... 그래서 더 더 잠이 쏟아졌던 거 같습니다. 왠지 비 오는 날은 잠이... 잠을 부르잖아요, 또 또 더 더 ~ 잤습니다. 온양 제일호텔은 체크아웃이 12시입니다! 원래는 아침 9시 기상후, 아침을 든든히 먹고, 아산스파비스에 10시 30분 정도 도착하려고 했는데.. 비도 오고 해서, 잠이 잠을 불러서... 꽉 채운 11시 40분에 밖을 나왔습니다... 원래는 검색한 곳을 가려고 했는데... 비도 많이 오고, 온양 제일호텔 바로 옆이고, 또 50년 전통 이라고 쓰여 있어서, 겸사겸사, 그리고 청국장을 좋아하는 1인 이어..
2022.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