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독감을 부르는 최악의 습관?

감기, 독감... 원인부터 예방까지...

 

 

출처:구글

 

 

올 초나 작년까지만 해도 감기를 걸리면 코로나인가? 감기인가?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서도 콜록콜록하면... 피하는? 그런데 지금은...

 

 

감기여도 괜찮고, 코로나여도 괜찮고, 많이들 걱정들이 수 그러 졌습니다. 지금 겨울이어서, 많은 분들이 감기에 걸려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감기가 왜 걸리고, 감기를 예방을 어떻게 하는지... 그리고 감기의 걸리는 최악의 습관이 있는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출처:구글

 

 

감기의 원인

 

 

다들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감기가 걸린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감기에 걸리고, 어떤 사람은 사람 많은 곳에 가도... 감기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 많은 곳에 가면... 감기에 걸린다는 말은 100% 맞는 말이 아닙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촉발된 것은 맞지만...

 

진짜 원인은... 외부 바이러스가 아니라, 자신의 내부에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출처:구글

 

 

생활 속에 감기가, 어떨 때 생길까?

 

 

찬바람을 쐬고 나면... 콧물이 훌쩍훌쩍하고, 목이 칼칼하면서... 감기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처럼... 아침, 저녁으로 쌀쌀할 때에 감기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과로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그리고 잠도 못 잔다면... 또 밥도 잘 못 먹고, 피곤이 누적이 되면 감기에 잘 걸립니다. 그렇다면...

 

 

출처:구글

 

 

 

감기는 바이러스가 아니라, 체온조절 실패로 인해...

 

 

사람은 파충류 같은 변온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일정하게 따뜻한 체온을 유지해야 합니다. 체온은 생명활동과 직결된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원초적이면서도 중요한 기능이고, 자율신경이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찬 공기를 들이마시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코에서부터 공기가 지나가는 동안에, 재빠르게 덥혀서 우리 몸에 체온과 비슷하게 만듭니다. 만약 이런 기능이 잘 안 되면...

 

찬 공기가 그대로 안쪽으로 들어오면서, 심부 온도가 뚝 떨어질 수 있고, 이렇게 되면 체온을 더 이상 뺏기지 않기 위해서 뇌에서는 피부 표면의 혈관을 닫게 됩니다.

 

그리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과로해서 에너지를 심하게 발산하고 나면, 몸속에 심부체온이 일시적으로 뚝 떨어지기 때문에...

 

열과 에너지를 보존하기 위해서 세포의 혈관이 닫히게 됩니다. 또 과로로 인해서 자율신경이 피로해지면,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그러니, 외부 바이러스가 들어오기 이전에, 체온 교란의 어떤 선행적인 원인이 있었기 때문에, 감기의 진짜 원인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체온조절의 실패하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구글

 

 

감기에 걸리는 최악의 습관

 

 

1. 과로하지 말 것

 

2. 샤워 후 젖은 머리로 다니지 말 것

 

3. 찬물, 찬 음료 드시지 말 것

 

4. 입으로 숨을 쉬지 말 것

 

 

출처:구글 (빨간색 표시가 "대추혈"입니다)

 

 

ps: 감기가 걸릴 것 같은 느낌이 오면... 목 뒤에 있는 대추혈(체온을 조절하는 혈자리)을 샤워할 때 따뜻한 물로 마사지를 해주시면... 감기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위의 사진 빨간색 표시가 대추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