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되는 책 이야기--두 번째

더 시크릿---따라 해야 하는데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름 이해하고 실행에 옮겼고... 그러나 점점 기간은 짧아지는...

그 이유는... 방법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태어나기 전 또는 태어날 때부터 부자이다"

 

다 보고 "운명인가"~ 내가 힘들때 마다 자꾸 저 책이 나를 (음...)

내가 찾지도 만나자고도 안 했는데 또 다시 나에게 오다니...

 

다시 유투브에서 책을 다양하게 읽어주는 걸(밥 프록터 / 카네기 / 나폴레옹 등등) 들으면서...

또다시... 따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경이로운 마음을 지니고 있다" 마음은 우주 만물 중 가장 강력한 힘이다!!

마음은 창조의 힘이며... 인간 자체가 마음이다!

인간은 생각이라는 도구를 의도한 것을 빚어내며... 천 개/만개의 기쁨을 자아낸다.

(반대로 생각을 나쁜 쪽으로 한다면 천 개/만개의 슬픔을 자아낸다)

속으로 한 생각은 외부로 발현되며... 현실은 생각의 반영이다. 등등

 

제가 제일 좋아하는 문구는 "생각은 현실이 된다"입니다...

그리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좋은 생각 / 좋은 행동을 시작하였죠...

누구든 매일 좋은 일만 일어나지는 않지만... 저는 나쁜 생각을 하지 안 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전과는 다르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한 5일 지나고 나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좋은 생각을 하면 우주의 좋은 기운이 나에게 온 다는데... "어떻게 내가 알 수(느낄 수) 있을까"?라는

(유유상종 / 끼리끼리 는 과학이다--나의 해방 일지)

"의심"이라고 할까?  믿음 / 확신을 가지고 내가 하고 있는 생각과 행동이 "이루어졌다 "라고 

생각하라는데... 나는 5일 지나서 의심을 하고 있으니...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해서 중도에 포기 아닌

포기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시 유튜브 인생 닥터 "491만 원에서 12억 원을 끌어당겼던 밥 프록터에 핵심 비결"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세 가지 차원에서 동시에 생각을 합니다. 우리는 육체 안에 사는 지능을 가진 영적인 존재고.

삼위일체의 존재며... 세 가지(생각/행동/감정) 차원에서 일치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위 세 가지를 다 따로 논다는 겁니다. 내면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다는 겁니다...

뇌는 마음이 아니고... 전자 신호 교환 기지다... 뇌세포를 활성화시키면 진동이 바뀌고...

우리가 끌어당기는 것도 바뀝니다... 뇌는 마음에 일부일 뿐이지...

 

좋은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면 어떻게 이루어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은 "나의 감정"이 알려 준다는 겁니다.

고로 나의 감정이 좋으면 나는 좋은 생각을 하고 있고... 감정이 안 좋으면 나는 나쁜 생각을 한다는 겁니다.

 

"너무 기뻤죠"~아~ 이제 우주의 기운을 어떻게 나 자신에게 끌어당기는지 알 수(느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낸 거예요...

그래서 현재 남들이 보면 저의 일상생활이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는 않지만... 저는 너무 기쁘고 행복하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사람인지 가끔 힘들 때도 있지만... 바로 불행한 감정을 행복한 감정으로 바꾸는 연습을 하고 있는 거죠~

 

이렇게 한 달 정도 하고 나니 점점 저에게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책을 접하지 않았을 때는... 너무 화나고 조바심만 났는데~ 마음이 바뀌니 평화로 와졌다고 하나...(흐뭇)

 

여기가 끝은 아니고요~ 위의 내용만 가지고는 아직 부족하죠~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립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ps: 잘 썼는지 잘은 모르지만 너무 힘드네요...

    글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마지막 세 번째 글을 낼 올리겠습니다...